횡성문화관광재단, DMO육성공모사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2 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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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며 쉬어가는 런케이션을 통한 관광 활성화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지역의 특별한 사업을 지원하고 관광 관련 단체와 기업의 공동 관광협의체 조성을 지원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국비 1억 원, 군비 1억 원 등 총 2억 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자문 및 공동의 홍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기관 명칭을 변경하고 관광사업팀을 신설하여 횡성군 관광사업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배우며 쉬어가는 런케이션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횡성군만의 차별화된 사업을 제안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 지역 대학과 연계한 런케이션,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캉스, △ 로컬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우리동네미리보기 프레캠프, △ 관광요금 안정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횡성군 관광업 종사자와 기관 연계 및 네트워크를 진행하여 진행되는 사업이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초석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횡성군 도만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공모사업을 통해 군비 1억원 지원은 물론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속 가능하고 자생력 있는 관광사업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본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또한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공모사업을 통해 재단은 지역관광의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하여 지역의 관광 네트워크를 하나로 모아내고, 횡성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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