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봉근 유어면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스스텝] 지난 1일 자로 부임한 신봉근 제29대 신임 유어면장이 지역 면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을마다 출장해 주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민원 사항을 듣는 현장 행정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신 면장은 마을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마을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신임 면장님이 이렇게 경로당을 먼저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라며, “앞으로도 유어면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신봉근 면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어르신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불편 사항을 살피고 신속히 해결해 면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유어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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