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도 괜찮아’, 트로트 황태자들의 첫 리얼리티 여행 예능! 라인업 공개!10월 18일 첫 방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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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ENA

[뉴스스텝] ENA가 올 하반기, 전 세대 취향을 저격할 새 예능 라인업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트로트 황태자들의 첫 리얼리티 여행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와 일상 속 음식에 과학적 상상력을 더한 ‘입 터지는 실험실’이 각각 토요일과 일요일에 방송되며 ‘예능 맛집’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트로트 황태자들의 좌충우돌 여행기 ‘길치라도 괜찮아’

오는 10월 18일(토) 첫 방송되는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작가 신여진)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

“여행은 출발(B, begin)과 도착(D, destination) 사이, 수많은 선택(C, choice)의 연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트로트 무대는 평정했지만 여행은 생초보 허당인 박지현·손태진·김용빈이 낯선 여정을 시작한다. MC로는 송해나와 김원훈이 확정, 길치들의 여정에 유쾌한 토크를 더한다.

이제는 전 세대가 즐기는 장르로 자리 잡은 트로트. 무대를 벗어나 여행길에서 드러날 황태자들의 소탈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예고한다. 특히 박지현·손태진·김용빈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팬덤을 쌓아온 만큼, 친숙한 얼굴로 여행 예능에 새로운 매력을 더할 전망이다.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또떠남이 설계한 맞춤형 테마 여행 역시 이번 프로그램의 기대 포인트다. 여행 계획에 서툰 초보자들을 위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뤄온 여행 로망을 실현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플랜이 완벽해도 선택은 결국 길치들의 몫, 그 결과는 언제나 예측불가다. 무대 위에서만 보던 트로트 황태자들의 반전 여행기, 그들의 낯선 여정이 궁금하다면 이번 첫 방송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 아는 만큼 확장되는 맛의 비밀, 남녀노소 빠져드는 맛있는 과학 수다 ‘입 터지는 실험실’

오는 10월 26일(일) 첫 방송되는 ‘입 터지는 실험실’(연출 송가희)은 “왜 맛있을 과학?” 입 터진 과학자들이 맛의 비밀을 실험한다.

입맛도, 수다도, 웃음도 터지는 신개념 과학 먹방 토크쇼. ‘쩝쩝박사’ 김풍, ‘척척박사’ 궤도, ‘수다박사’ 주우재, ‘호기심 박사’ 하영이 의기투합해 매회 색다른 ‘맛의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며, 기존 먹방 예능과는 다른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인다.

국밥에 깍두기가 빠질 수 없는 이유, 커피와 초콜릿이 함께할 때 더 맛있는 과학적 근거, 삼겹살이 소금보다 쌈장과 잘 어울리는 이유,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 음식을 찾게 되는 심리학적 비밀까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본 질문들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며 일상의 맛을 새롭게 바라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맛있다”는 이 프로그램의 메시지처럼, 평범한 한 끼도 지식이 더해지면 전혀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여기에 물리학자 김상욱-김범준, 화학자 장홍제-이광렬, 수학자 최수영, 인지 심리학자 김태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도 합류, 맛의 원리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에 단순한 ‘먹방’을 넘어 맛을 과학적·논리적으로 탐구하는 지적 예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입이 즐겁고 머리가 채워지는 경험, 그 특별한 맛의 비밀 실험실은 이번 주말 안방극장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NA 백일두 제작센터장은 “ENA는 ‘매일 새로운 ENA’ 슬로건으로 시청자들에게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에 힘쓰고 있다”며, “전 세대 시청자와 소통하며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작 소감을 전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오는 10월 18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입 터지는 실험실’은 오는 10월 26일 일요일 밤 9시 3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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