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가족' 윤세아,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몰입감 넘치는 작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10:20:27
  • -
  • +
  • 인쇄
▲ 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뉴스스텝] 배우 윤세아가 ‘완벽한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8월 14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제작 빅토리콘텐츠/ⓒ함창석, 주은/대원씨아이)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애끓는 모정의 소유자 ‘하은주’ 역을 맡은 윤세아는 “작품 제목만 보고 ‘얼마나 화목한 가족 이야기려나’라고 생각하며 원작을 읽었다. 읽고 나니 상상을 넘어서는 작품 전개와 몰입감이 너무 좋았다”라며 “가슴 아픈 부분과 공감 가는 부분도 많아서 재미있게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평화롭고 단단해 보이는 가족이 등장하는데 첫 회부터 아주 미스터리하다. 시청자들이 계속 궁금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하려고 했고, 감독님께서 보여주려고 하는 인물들의 의미심장한 관계성을 잘 파악해서 담아내려 노력했다”면서 작품에 임하는 소감도 덧붙였다.

윤세아는 자신이 맡은 ‘하은주’ 캐릭터에 대해 “언뜻 온화하고 부드럽기만 한 엄마 같지만 내면에는 아픔도 있고 그 아픔을 이겨내는 강인함도 있다.

가족과 딸을 위해서 어떤 결단을 내리고 헤쳐 나갈지 함께 추리하며 지켜봐 주시면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윤세아는 또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에 대해서는 “대사나 표정뿐 아니라 카메라의 디테일한 부분도 신경 써 주셨다.

다양하게 해석이 되게끔 묘하게 디렉션을 주셨던 것 같고 카메라도 많이 잡으셨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 찍었던 장면이 어떻게 편집돼서 나올지 촬영하면서도 궁금했다”고 전하기도.

윤세아는 극 중 딸에게 그 누구보다 큰 울타리가 되어주는 애끓는 모정의 소유자 ‘하은주’ 역으로 분한다. 하은주가 딸을 지켜내는 과정이 때로는 선하게 때로는 무섭게 그려지면서 예측을 불가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벽한 가족’은 각종 영화제를 휩쓴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첫 한국 작품을 연출한 것이라는 점에서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완벽한 가족’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모인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오는 8월 14일(수)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

영광군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홍미 1,000포 기탁

[뉴스스텝]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