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31회 소백예술제 개최…‘지역문화예술 대잔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8 10:20:15
  • -
  • +
  • 인쇄
오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14일간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
▲ 영주시, 제31회 소백예술제 개최

[뉴스스텝] ‘제31회 소백예술제’가 오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14일간 영주시민회관 공연장 및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영주지회에서 주관하는 소백예술제는 30년을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예술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소백예술제는 영주예총 소속 8개 협회(음악, 무용, 연극, 연예예술, 국악, 문인, 미술, 사진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화합의 장으로 열린다.

행사는 31일 오후 6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국악협회의 ‘풍류’ 공연과 북청사자놀음, 취타대 등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7시 시민회관에서 본격적인 개막식과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이후 행사기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는 △행복콘서트(연예예술인협회/6월 1일 오후 7시) △영주무용 페스티벌(무용협회/2일 오후 5시) △연극공연 ‘누가 요강에 똥 쌌어?’(연극협회/6일 오후 5시) △애창곡의밤(음악협회/8일 오후 7시)이 차례로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전시는 ▲한국미술협회영주지부 회원전(6월 1일 부터 4일) ▲한국사진작가협회영주지부 회원전(5일 부터 8일) ▲’시민과 함께하는 시화전‘(문인협회/9일 부터 13일)을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대잔치인 소백예술제의 서른한번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소백예술제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예술인들과 시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겨울방학 맞아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개최

[뉴스스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7일, 겨울방학 특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선보인다.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동화작가 유설화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거북’과 ‘슈퍼토끼’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솝우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확장해, 끝나버린 경주 후 변화된 환경에 놓인 토끼와 거북이의 삶을 흥미로운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도매시장 경쟁 체계 도입을 위한 농안법 개정안 국회 통과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서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을 조성하고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위한 길 열렸다

[뉴스스텝]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