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2025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1 10:20:28
  • -
  • +
  • 인쇄
4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북소통대로 통해 접수
▲ 2024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사진분야-몽환의 옥정호)

[뉴스스텝] 전북자치도가 드론을 활용한 영상 및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5 전북특별자치도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책소통플랫폼 ‘전북소통대로’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하늘에서 본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로, 봄·여름·가을·겨울을 배경으로 한 자연경관과 축제, 숨은 명소 등을 담은 창의적인 드론 영상 및 사진 작품을 모집한다.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드론 영상과 드론 사진 두 가지로,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17일 사이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촬영한 작품만 인정된다. 출품 수는 영상은 1인당 1점, 사진은 최대 3점까지 가능하다.

전북자치도는 10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8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총 상금은 1,000만 원 규모다. 선정된 작품은 12월 중 도청에서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회 공모전에는 총 102점(영상 21점, 사진 81점)이 접수됐으며, 이 중 1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작품들은 시상식 및 전시회를 통해 소개됐고, 이후 도의 홍보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김형우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를 색다른 시각으로 조명하고, 전북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론을 활용한 참신한 콘텐츠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