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4 1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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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예술발전 토대 마련해 참여·소통 공간 조성 기대
▲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뉴스스텝] 양산시는 지역문화예술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참여와 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8월 말에 완료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조성사업은 어곡동 150번지에 있는 폐학교 건물을 총공사비 74억원을 투입, 연면적 2,121.60㎡, 지상4층 규모로 리모델링 및 증축하여 시민과 지역예술인들에게 문화예술 창작 및 교육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2년 12월에 설계 공모를 거쳐 2023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공했으며, 8월에 완료해 올해 12월경 공사 착공, 내년 7월경에 준공 예정이다.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는 1층에 문화예술교육공간 및 가족체험활동실이 배치되며, 2층은 운영사무실 및 문화예술교육공간, 3층 강당 및 연주실 그리고, 4층은 예술가창작공간 및 다목적연습실 등으로 조성되어 시민과 지역문화예술인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는 기존 폐교를 문화공간으로 재생시키는 사업으로 예술인을 위한 문화예술창의활동공간과 지역주민이 활용가능한 체험공간을 함께 조성했다”며 “지역특색을 살린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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