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통일교육원, 글로벌 통일교육의 일환으로 6. 3(월)~6. 14(금)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시드니 사일러 초청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0:20:05
  • -
  • +
  • 인쇄
2013년부터 10개국 40명의 한반도 전문가를 해외 초빙교수로 임명
▲ 통일부

[뉴스스텝] 국립통일교육원은 2013년부터 매년 해외 한반도 문제 전문가를 초빙교수로 임명하여 국제적 시각에서 한반도 통일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데이비드 맥스웰(David Maxwell) 미국 아태전략센터(CAPS) 부원장, 안나 카민스키(Anna Kanminsky) 독일 독재청산재단 사무처장, 미무라 미쯔히로(Mimura MITSUHIRO) 니가타현립대학 교수 등 10개 국에서 40명의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했다.

2024년 상반기에는 6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시드니 사일러 선임고문(Senior Adviser)을 초청, 2024년도 미국 대선과 한반도 정세, 북한의 대외전략 전망 등을 주제로 특강 및 전문가 대담을 진행했다.

시드니 사일러는 미국 국무부 북핵 6자회담 특사, 국가정보국(DNI) 산하 국가정보위원회(NIC) 북한 담당 분석관 등을 거친 북한 전문가다.

2주 동안 우리나라에 체류하면서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6. 3.)을 시작으로 △조지메이슨대학교(6. 4.), 중앙대(6. 7.), 총신대(6. 10.) 등 외부 특강을 할 예정이다.

또, 국립통일교육원, 통일연구원,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등 전문가 포럼 등에 참여할 예정이며, 강의는 영어와 한국어 순차 통역으로 진행된다.

국립통일교육원은 하반기에도 우리 국민들에게 통일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 비전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유럽·일본 등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