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오케스트라, 기획연주 ‘Classic X Jazz – 클래식, 재즈를 입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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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 북구오케스트라 포스터

[뉴스스텝] 울산북구오케스트라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획연주 'Classic X Jazz – 클래식, 재즈를 입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존 클래식 명곡에 재즈의 리듬과 독창적인 분위기를 더해 익숙한 선율을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낸다.

특히 울산북구앙상블이 직접 재즈의 색채를 살려 편곡한 곡들을 소개, 북구앙상블이 새롭게 해석한 클래식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라벨의 '볼레로' 등 친숙한 클래식 작품을 비롯해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까지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주에는 실력파 전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바이올린 이현우, 첼로 조명환, 클라리넷 백동훈, 퍼커션 성형원, 더블베이스 가웅권, 피아노 남근형·정유림 등 각 악기의 개성 있는 음색과 뛰어난 연주력이 어우러져 울산북구앙상블만의 풍성하고 깊이 있는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북구오케스트라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꼈던 관객도 친숙한 레퍼토리와 재즈 편곡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며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상을 벗어나 음악을 통해 치유받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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