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헤는 밤 두 번째 이야기'성황리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0:10:02
  • -
  • +
  • 인쇄
김제 청년단체‘선암’, 청년이 기획하고 시민이 채운 밤
▲ '김제 헤는 밤 두 번째 이야기'성황리 마무리

[뉴스스텝] 김제시는 청년단체 선암이 주관한 지역 야간 문화행사'김제, 헤는 밤 두 번째 이야기'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2월의 마지막날 밤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행사에 이은 이번 두 번째 행사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직후 1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참여자들과 금구 청년들, 플리마켓 참여자 등이 함께하며 지역 야간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실내와 야외로 나뉘어 다채롭게 운영했으며, 실내에서는 ▲금구 지역 로컬 브랜드 홍보를 위한 SNS 연계 이벤트, ▲청년 창업가가 참여한 플리마켓, ▲김제 작두콩차와 전통차 시음, ▲느린 우체통 엽서 쓰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지역 자원과 청년 창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또한, 야외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회, ▲모닥불 체험과 마시멜로우 구이 체험이 어우러지며 세대와 연령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특히, 전북대학교 천체관측 동아리’별무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자들과 함께 2026년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마련해,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공동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마무리하고, 행사 종료 후의 만족도 조사에서도 다수의 참여자가 행사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표하며 향후 행사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이 주도하고 지역 자원이 결합된 문화행사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청년 주도의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