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숲속놀이공원 화려한 개장…강원특별자치도 두 번째 네트 어드벤처 상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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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숲속놀이공원 화려한 개장…강원특별자치도 두 번째 네트 어드벤처 상륙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두 번째 네트 어드벤처가 있는 홍천숲속놀이공원이 화려하게 문을 연다.

홍천군은 오는 9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홍천숲속놀이공원’ 개장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산림 체험 목적으로 2020년부터 추진한 홍천숲속놀이공원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사업과 균특회계 및 지방 이양사업을 통해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여 총 83억을 투자하여 2025년 9월에 준공하게 됐다.

이번에 준공된 홍천숲속놀이공원은 홍천군 영귀미면 개운리 460번지 일원에 총 57,894㎡의 넓은 면적과 약 20m 이상의 아름드리 소나무 수백 그루가 있어 공원의 운치를 더한다.

특히, 숲속 놀이공원 내에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두 번째로 준공된 네트 어드벤처가 자리하고 있다.

동시 수용 150명, 9개의 트램펄린 존, 네트 슬라이드, 스파이럴 브리지 등으로 구성 되어있는 큰 규모만큼,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4일부터 별도 지정 시까지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약 40m의 원통형 미끄럼틀(슬라이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나무 숲을 따라 공원 외곽을 둘러볼 수 있는 산책길과 황토 맨
발 걷기 길이 조성되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대형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고 가족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공연과 행사도 가능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관내에는 마땅한 놀이시설이 없어서 어린이들이 갈 곳이 없었는데 모험심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숲속놀이공원 준공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휴식 공간과 체험시설을 보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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