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곤법무사사무소,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0:10:22
  • -
  • +
  • 인쇄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들 위해 200만원 전달
▲ 정순곤법무사사무소,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뉴스스텝] 정순곤법무사사무소는 지난 6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곤법무사사무소는 공주시한마음장학회가 설립된 2007년 이후 2016년까지 매년 200만~3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이후 잠시 기탁을 중단했다가, 올해 다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정순곤 법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법무사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오랜 기간 장학회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데 이어 다시 한번 뜻깊은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공주시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