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2025 인문학콘서트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0:15:27
  • -
  • +
  • 인쇄
석 달간 릴레이 강연에 1,500여 명 참석
▲ 사천문화재단, 2025 인문학콘서트 마무리

[뉴스스텝] 사천문화재단은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강연을 끝으로 ‘2025 인문학콘서트’의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1일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으로 초청해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라는 주제의 뇌과학 분야 인문학 강연을 제공했다.

이날 정재승 교수는 행복이 우리의 뇌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매커니즘을 통해 유지되는지 알아보며, 일상의 사소한 순간부터 중요한 선택을 순간까지 뇌과학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정재승 교수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등 뇌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도서를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인문학콘서트는 4월부터 6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돼, 총 3회차가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남재현 내과전문의와 설채현 수의사, 정재승 뇌과학자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펼쳤으며, 3회차 동안 총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연령대별 관심사를 고려한 명사 섭외로 인문학콘서트 참여 연령층이 확대되는 효과를 거뒀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 소양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인문학 강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뉴스스텝]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서산교육지원청, 겨울방학 늘봄학교 도-지원청 합동 현장점검 실시

[뉴스스텝] 서산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과 합동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현장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 안전과 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중점 점검 사항은 참여 학생 안전관리 실태, 급·간식 위생 관리 상태, 목적사업비의 적정 집행 여부, 동파 사고 및 통행로

김해시니어클럽, 1,280명 어르신과 함께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힘찬 출발

[뉴스스텝]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에서 운영중인 김해시니어클럽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김해문화원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ž활동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에게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 동안 어르신들은 안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