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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청 |
[뉴스스텝] 정읍시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림 재난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시는 ‘2026년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재난대응단과 공공산림가꾸기 등 3개 분야에서 활동할 기간제 근로자 5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산림재난대응단 50명(산사태 6, 산불 41, 병해충 3) ▲공공산림가꾸기 5명(숲가꾸기자원조사단 2, 숲가꾸기패트롤 3) ▲숲생태관리원 2명 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 눈여겨볼 점은 산림 재난 대응 체계의 통합이다.
시는 그동안 산사태 현장 예방단,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산림 병해충 예찰 방제단 등 시기별로 따로 운영하던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해 선발한다.
이는 평소에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다가도, 산불이나 산사태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인력을 집중 투입해 유기적으로 협업함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일까지 정읍시청 산림녹지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위해 서류 심사뿐만 아니라 체력 검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릴 방침이다.
선발된 인원은 합격자 통보 후 오는 2월부터 현장에 배치돼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의 실업난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무엇보다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아끼는 마음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기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각 사업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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