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국정과제 관리계획 수립․추진에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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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과 성과 중심의 교육혁신 본격 추진
▲ 경상북도교육청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추어 ‘국정과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국정과제 관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6개 국정과제, 18개 실천과제, 56개 세부 과제와 4,772억 원의 예산으로 구성되며, 교육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변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국가비전으로 제시하고,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3대 국정운영 원칙으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교육 분야에서는 6대 국정과제와 25개 실천과제가 제시됐으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의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교육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교육특구 운영, 통합학교 운영 등 5개 세부과제 추진

청년의 정책참여 확대와 기본생활 지원: 함께 만드는 미래 구현을 위한 1개 과제 운영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초중고 AI교육 강화, 데이터 기반 미래교육체제 구축, STEAM 교육 내실화 등 11개 세부과제 추진

시민교육 강화로 전인적 역량 함양: 시민·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강화, 역사교육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등 11개 세부과제 추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온(溫)동네 초등돌봄 도입, 통합 특수교육 확대 등 19개 세부과제 시행

학교자치와 교육거버넌스 혁신: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 안전관리 강화 등 9개 세부과제 추진

경북교육청은 이번 국정과제 관리계획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반기별로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며 지속적인 개선과 환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국가비전과 국정원칙을 교육현장에 맞게 구현하여 경북형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라며,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혁신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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