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원문정보 공개’ 확대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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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개율 86% 목표, 도민 맞춤형 서비스로 알 권리 강화
▲ 경상북도교육청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원문정보 공개율을 높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원문정보 공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관장의 결재 문서를 시민의 정보 공개 청구 없이도 정보공개포털에 원문 형태로 공개하는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2025년 원문정보 공개율 향상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비공개 문서를 재검토하여 공개할 수 있는 정보로, 적극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특히, 원문정보 공개율 목표를 86% 이상으로 설정하고, 공개율이 낮은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컨설팅, 독려 활동 등을 통해 공개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도민이 자주 검색하는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선호도를 반영하고, 정보 공개 청구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는 맞춤형 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정보 수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전정보 공표 자료와 비공개 대상 정보 세부 기준을 현행화하여, 정보 공개의 구체적 범위, 시기, 방법 등을 미리 공표함으로써 시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경북교육청은 도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사전정보공표 의견 수렴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 교육청 누리집 내 의견 수렴 게시판을 통해 학부모와 교직원,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향후 사업 부서의 분석과 검토를 통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민 여러분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열린 행정과 적극적인 정보 공개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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