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문화·도시재생 혁신현장 춘천시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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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형 문화·도시재생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
▲ 문화·도시재생 혁신현장 춘천시 방문

[뉴스스텝] 대전 중구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혁신현장 사례탐구 교육사업’의 다섯 번째 방문지로 법정문화도시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정책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 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업무 직원 30여 명이 ▲꿈꾸는 예술터 춘천 ▲모두의 살롱 (후평동, 효자동) ▲아르숲 생활문화센터 ▲춘천 사회혁신센터 커먼즈필드 ▲춘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상상언더그라운드 ▲김유정 문학촌 등을 방문해 관련 정책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꿈꾸는 예술터’에서는 옛 춘천교육지원청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지역 문화예술교육 목적의 전용공간으로 변화시킨 정책 사례와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이어 찾은 ‘모두의 살롱 후평동’에서는 빈집을 재생하여 조성한 시민문화커뮤니티 공간에서 주민들이 생활문화활동을 향유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춘천에서는 문화와 도시재생이‘사람과 공간이 함께 살아나는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었다”라며, “이번 탐방에서 얻은 다양하고 선진적인 사례를 참고하여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가 접목된 중구형 문화도시 및 도심재생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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