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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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축산물 최대 23% 상시 할인… 추석 앞두고 제수용품까지 할인 범위 확대
▲ 군산시청

[뉴스스텝]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2025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할인 한도금액 1,200만원을 배정받았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은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로컬푸드직매장(박물관점)과 로컬푸드복합센터(철길마을점) 소비자라면 회원 가입 후, 농축산물 구매액의 20% 기본 할인에 직매장 추가할인 3%를 더해 2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다.

할인혜택은 1주일 1인당 최대 2만 원, 3주간 최대 6만 원까지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추석맞이 특별 기간에는 사과·배·밤·대추 등 명절 제수용품까지 품목이 확대되어 명절 장보기 부담이 크게 덜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창한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으로 군산 시민들이 할인된 가격에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상생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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