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청년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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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준 위원장, 청년정책 제안·우수사례 공유로 진정한 소통 이끌어
▲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청년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 개최

[뉴스스텝]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난 10월 29일 화순군 청년하우스 청년카페에서 ‘청년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 주거, 자립 등 다양한 문제 속에서 미래를 그려가는 청년들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고, 청년이 바라는 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기준 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남도 정혜정 청년희망과장, 신순옥 순천시 청년정책과장, 조미화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이 참석했고, 청년활동가로 채지혜 영광안터마을 대표, 김미란 화순청년협의체 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토크 콘서트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센터 활성화방안 ▲우수 청년활동 사례 공유 ▲전남 청년정책 개선과제 등을 주제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패널로 참석한 채지혜 영광안터마을 대표는 재정지원 없이 청년들의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끌어낸 실제 경험을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신순옥 순천시 청년정책과장은 “꿈꾸는 청춘(순천시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꿈청의상실’과 청년카페 내 직업상담사 배치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류 위원장은 “오늘 소통의 자리를 통해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이 무엇인지 더 공감하게 됐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예산에 반영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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