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선주협회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0:15:46
  • -
  • +
  • 인쇄
▲ 고창군 선주협회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고창군 선주협회가 해양수산부 주관, 한국어촌어항공단 주최로 개최된 '2025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는 어촌사회 주체인 어업인의 참여를 유인하고 폐어구의 효과적인 수거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7월17~31일까지 14일간 진행됐다.

고창군 선주협회는 어로 활동과 수산물 도·소매 등을 중심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회 회원 60명과 해안경비대대(자룡중대), 고창군 해양수산과, 한빛원자력본부, 부안 해경파출소, 고창군 경영인연합회 등의 유관 기관에서 공동으로 참여해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방채열 회장은 "이번 대회 수상은 회원들과 여러 유관 기관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여해 힘을 모아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는 고창군 선주협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매년 총 1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사업,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쓰레기 없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 해양수산과장은 “매년 수많은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나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고창의 청정 이미지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처리 및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수거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여러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