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0:05:29
  • -
  • +
  • 인쇄
경남지방경찰청,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 경상남도청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체류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 운전면허 학과 교육과 27일 학과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지방경찰청, 마산중부경찰서, 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언어 장벽 등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어려운 외국인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공장 밀집 지역에 거주하며 출퇴근 교통이 불편한 외국인근로자들의 현실을 고려해, 무면허 이륜차 운전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근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어 또는 영어 등 외국어 교재를 활용해 교통법규, 음주운전 예방, 스쿨존 안전 등 운전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편의를 위해 학과 교육을 수료하고 치르는 학과시험도 같은 장소에서 시행한다.

한편,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고충 상담 △한국어 교육 △통·번역서비스 △의료기관 연계 △문화체험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주연 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운전면허 교육은 외국인근로자의 무면허 운전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5개 권역별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본사업이 확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 개최

[뉴스스텝] 광양시는 1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를 열고, TF팀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은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시의회 공공기관 정치·경제·산업계 농림수산업 교육·사회단체 노동 청년 등 각 분야 대표로

해남소방서,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ㆍ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해남소방서는 지난 19일 오후 6시 해남읍 소재 거목에서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해남읍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백미실 대장이 이임하고, 김은영 대원이 신임 대장으로 취임했다.이ㆍ취임식에는 해남소방서 대응구조과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따뜻한 마음으로 ‘쌀’ 기부

[뉴스스텝]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이 지난 1월 15일, 동탄5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수향미’ 10kg 66포대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생활시장화인’ 행사 현장에서 운영된 기부 부스를 통해 시민운영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시민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