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책 씨앗 심기’로 어린이 독서 역량 키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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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서관, 3월 말까지 14세 미만 어린이 대상 독서 습관 형성 프로그램 운영
▲ 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 ‘우리 아이 책 씨앗 심기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가 새해를 맞아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에 나선다.

대덕구 안산도서관은 1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우리 아이 책 씨앗 심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14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독서 통장 발급과 단계별 보상 체계를 통해 아이들의 지속적인 책 읽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먼저 1단계 ‘책 씨앗을 뿌려요’는 어린이 이름의 독서 통장을 신규 발급하고, 첫 대출 도서를 인증하면 간식과 독서 다짐 카드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책 읽기 다짐을 응원한다.

2단계 ‘책 나무가 자라요’는 도서 5권당 스티커를 받아 ‘책 나무 카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50권을 읽은 어린이에게는 ‘꾸준함 칭찬상’과 기념 키링(Keyring)이 주어진다.

프로젝트는 1, 2단계 모두 각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2026년 새해의 목표로 책 읽기를 선택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고르고 읽고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독서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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