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공·민간 함께 하는 사례관리 역량강화교육 제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10:15:09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읍면 복지담당자와 지역내 복지기관의 사례관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했다.

교육은 횡성군‘통합사례관리 솔루션 자문단’김완일 교수의 특별 강연으로 마련됐다.

김 교수는 복잡한 사례를 관리하면서 심리적 건강을 유지하는 실질적인 접근법과 통찰을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복지기관 간의 시너지 효과 촉진, 고위험 가구의 복잡한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례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목적은 사례관리자들이 상호 연결된 복잡한 사례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하는 것으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상 가정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한편, 사례관리자들은 복잡 다양한 사례들을 다루며,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피로와 감정 노동을 자주 겪는다.

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자가 겪는 스트레스 감소와 정서적 안정감 증진, 업무 효율성 증진,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