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상설체험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0:15:22
  • -
  • +
  • 인쇄
2월 13일까지 무료 체험, 성씨와 지역 문화유산 배우는 기회 제공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상설체험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 운영

[뉴스스텝] 대전 중구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오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 1층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는 상설 참여형 체험으로, 방문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체험 내용은 뿌리공원에 조성된 244개 성씨 조형물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골판지를 접어 미니 크로스백을 직접 만들고, 성씨 조형물 사진으로 제작된 스티커를 활용해 가방을 꾸미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씨와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성씨의 유래와 뿌리공원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체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12~13시)에는 체험이 진행되지 않는다. 프로그램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족보박물관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순창군이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 정착 인구를 위한 공간으로 재생하는‘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거 공간 또는 문화·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농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에는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순창군은 이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오픈데이’ 운영

[뉴스스텝]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오픈데이’를 6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학교 돌봄교실 신청 기간을 앞두고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가원초, 가현초, 봉수초에서 사전 신청한 예비 초등 1, 2학년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시설과 공간을 안내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센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 간부급 THINK TANK 중심 내부 혁신 가속…AI콜봇 도입·민원 처리 속도 개선 성과

[뉴스스텝] 광주시는 5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회의체 ‘THINK TANK’를 중심으로 당직 인공지능(AI)콜봇 도입, 민원 신속 처리 방안 마련, 조직문화 개선 등 내부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THINK TANK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선제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돼 왔으며 현행 당직 근무제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추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