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5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10:10:32
  • -
  • +
  • 인쇄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 운영… 8월 29일까지 신청 가능
▲ 2025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하세요

[뉴스스텝] 영주시는 영농부산물의 친환경적 처리와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7월 15일부터 8월 29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 작업 후 발생하는 식물 잔재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주는 지원 사업으로, 파쇄 지원단이 농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올해 하반기 파쇄작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전염성 병 발생이 심했던 고춧대나 지나치게 굵은 가지 등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존에 제외됐던 사과와 배 전정가지는 이번 하반기부터 파쇄 대상에 포함된다.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7월 15일부터 8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신청 후에는 파쇄 희망일 전까지 영농부산물을 비닐, 끈, 흙, 뿌리 등과 분리해 한 곳에 모아두어야 한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과 미세먼지, 탄소 발생을 저감하는 한편,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