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 '맑고 아름다운 바람 윈드하모닉스 캠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9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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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계의 거장과 함께하는 교악대의 전통 계승 프로그램도 마련돼
▲ 윈드하모닉스 오케스트라 캠프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는 5일부터 8일까지 교악대 '윈드하모닉스 오케스트라 캠프'를 운영했다.

'연주능력 신장 및 심신 수련'을 목적으로 마련한 이번 캠프 연주 프로그램으로 8개 파트별 강사지 도에 따른 연주 및 합주로 나뉘어 연습하여 심미적 감성 역량, 협력적 소통 역량을 기르고, 스포츠 활동·레크레이션·게임 등 단체활동으로 공동체 역량을 기르기도 했다.

특히, 7일에는 김응두 지휘자가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기부로 합주를 지휘하여 캠프를 빛냈다. 김응두 지휘자는 KBS교향악단·서울아카데미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숭실대학교 음악원 주임교수, 서울윈드젤로소앙상블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관악계의 거장이다.

서귀포중은 8월 9일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리는 '국제관악제 청소년관악단의 날'에 참가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대회 신청곡인 ▶ Satoshi Yagisawa의 'Memories of Friendship'▶ Benjamin Yeo의 'At the Break of Gondwana'를 지정하여 연습을 하고 있다.

최국현 담당 교사는 “서귀포중 관악대는 서귀포 관내 유일한 관악 합주단으로 1966년 창단 이래 '전국관악경연대회 3연패', '2023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 금상', '교육부 주최 2023 전국학생예술동아리 페스티벌 참가' 등 제주 관악계 산실로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라며“현재 61명으로 구성된 윈드 하모닉스는 교내외 다양한 문화예술 연주회에 참석하여 음악 교육기부를 통해 예술체험의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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