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공정안전관리(PSM) 이행평가에서 ‘S등급’ 획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10:10:33
  • -
  • +
  • 인쇄
▲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뉴스스텝]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운영 중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정안전관리(PSM) 이행평가’에서 ‘S등급(우수)’을 획득했다.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평가는 인화성가스(바이오가스)를 일 5톤 이상 취급하는 사업장에서 화재, 폭발, 유해가스 누출 등으로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평가 결과는 P등급(최우수), S등급(우수), M+등급(보통), M-등급(불량)의 네 단계로 분류되며, 공사의 PSM 대상시설 5개 사업장중 최초로 S등급을 획득했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소화조, 소화가스 저장조, 탈황장치, 제습설비, 가온용 보일러 등 다양한 위험 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축분뇨 현대화 사업 초기부터 안전 관련 완벽한 설계 및 시설보완과 공사의 높은 이행능력으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안전문화 정착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S등급 획득은 공사의 안전보건 경영방침 이행과 시민 안전에 앞장서는 공기업으로서 공사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