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민간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10:15:18
  • -
  • +
  • 인쇄
대·소변기, 잠금장치 등 시설물 개보수 및 안전 설치 비용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화장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개방화장실은 법인 또는 개인소유 화장실을 공중화장실처럼 개방해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화장실로, 군에는 현재 52개소가 지정돼 있다.

지원 대상은 민간개방화장실로 지정돼 운영 중인 화장실 3개소이며, 지원 내용은 대·소변기, 잠금장치, 화장실 출입문, 칸막이, 세면대, 타일, 전기 등의 시설물 개보수와 CCTV, 안심 비상벨, 안심 거울, 안심스크린 등 안전시설 설치비용 등이 해당한다.

지원은 1개소당 시설개선 비용의 80%, 최대 1120만 원이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20%는 사업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보조금 지원 후 3년 이상 개방화장실 지정을 유지해야 한다.

양구군은 오는 30일까지 사업자를 모집하며, 양구군은 모집 완료 후 서류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설치 연도가 오래된 건축물 내 화장실이거나 노후화 및 파손 등으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화장실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차종식 환경과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으로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결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