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서울~아산 시외버스 정차지로 천안종합운동장 추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0:15:45
  • -
  • +
  • 인쇄
1일 21회 운행… ‘티머니 GO’ 등 온라인 예매 가능
▲ 1. 천안종합운동장(시청) 중간 정차치 세부 위치도.

[뉴스스텝] 천안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직행시외버스 서울~아산 노선에 천안종합운동장(시청)이 중간 정차지로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차지 추가는 불당동 등 서북구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등의 이유가 고려됐다.

서울~아산 노선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천안아산역, 서부휴게소, 배방정류장, 아산고속버스터미널을 잇는 코스로 1일 21회 운행한다.

예매는 티머니 GO, 고속도로 티머니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천안시는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냉난방이 가능한 스마트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울~아산 노선에 천안종합운동장(시청)이 중간 정차지로 추가됨에 따라 서울 방면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조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 및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