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남도 도시재생 합동 워크숍’ 하동군에서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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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시군 도시재생 관계자 120여 명 참석…성과 공유 및 사업 발전 방안 모색
▲ ‘2025년 경남도 도시재생 합동 워크숍

[뉴스스텝] 하동군은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년 경상남도 도시재생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도 도시재생센터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공무원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은 △정책 이해도 향상 △거버넌스 증진을 통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도시재생 실무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노후 주거지 재생과 사업의 사후관리 방안’에 관한 특강이 펼쳐졌고, 이어진 만찬과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간 소통과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새 정부의 재생 정책 예측과 대응 방안’에 대한 특강에 이어 분임별 활동이 이어졌다.

하동군은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참석자들과 함께 둘러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하동의 차 문화를 체험하는 ‘티소믈리에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는 전문 티마스터의 안내로 차(茶)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직접 우려낸 차를 시음해 보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을 제공하며 하동의 매력을 느끼게 했다.

한편, 하동군은 노후 주거지 정비, 주차장 확충 및 공공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그 외에도 대형 프로젝트인 ‘예쁜하동 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삼희 하동부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하동군의 도시재생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릴 뿐만 아니라, 경남 지역 도시재생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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