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새정부 주요사업에서 성과 잇따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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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선정
▲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선정

[뉴스스텝] 옥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군민 참여형 환경정화와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 명절과 국제행사 개최 시기를 맞아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정비하고, 지역 미관과 위생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함께 추진한 범국가적 환경정비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시가지와 대청호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군청과 읍·면,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참여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환경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현 정부에서 추진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중앙부처 정책과 연계한 사업에서 연속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로, 옥천군 행정의 지속성과 정책 실행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옥천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을 통해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중앙부처 중점 정책을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정 방향에 발맞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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