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절기 산불방지대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7 1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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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31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전까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5년 동절기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하고 동해안 지역의 지형적인 영향으로 인한 강풍이 자주 불 것으로 예상되어 대형산불 발생의 위험이 있고, 실화성 산불과 농산부산물 소각행위로 인한 농경지 연접지역의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점이다.

이에 시는 1월 한 달간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동절기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여 산불감시와 진화 대책에 나선다.

우선 5개조 17명의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개조 12명 등을 운영한다. 산불 진화 및 감시장비로 감시카메라 7대, 산불진화차 18대 외 10종 2,000여점을 갖추고 동해안권 산불 진화 임차헬기도 운영한다.

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연접지역 및 산불취약지 인화 물질 제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와 함께 입체적 산불감시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응 태세를 갖춘다. 또한, 차량용 앰프와 마을 앰프를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친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동절기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감시와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의 산불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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