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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농업재단,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 체험 지원 사업 추진 |
[뉴스스텝] 포천시농업재단은 13일 체험농가의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 체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 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이 보유한 자연·문화·농업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체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체험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와 운영 계획의 적정성, 안전관리 체계, 프로그램의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에 체험농가가 프로그램 구성과 참여자 모집을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 체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엔에이치(NH)농협여행과 협력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참여자 모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농협중앙회의 추가 지원을 통해 체험객의 비용 부담을 낮춰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재단이 2년 전부터 추진해 온 장 담그기 체험은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상시 모집 체계를 통해 계절별 수확 품목에 맞춘 농축산물·낙농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천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포천시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재단은 전문 체험 운영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포천의 먹거리와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형 패키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가을철에는 한탄강 가든페스타 리버마켓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재단 관계자는 “농촌의 고유한 자원과 농가의 전문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체험농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 체험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포천시농업재단, 포천시청,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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