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샘머리근린공원 관리사무소 리모델링 마치고 새출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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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기간제 근로자 근무 여건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
▲ 20일 샘머리근린공원에서 열린 관리사무소 리모델링 준공식 현장

[뉴스스텝] 대전 서구는 샘머리근린공원 관리사무소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 구의원, 사업관계자, 내빈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 관리사무소는 단층 구조로 주차장이 없고 건축물이 노후되 근무 환경이 열악하고 도시경관을 해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구는 2023년 시비 보조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1월 리모델링 사업에 착공, 총사업비 30억 원(시비 70%, 구비 30%)을 투입해 전체 면적 475.25㎡ 규모로 보수를 완료했다.

새 관리사무소는 1층 주차장 7면, 자재 창고, 남·여 화장실 및 장애인 화장실, 2층 사무실, 휴게실, 교육실 2개, 샤워실 등을 갖추었다. 특히 화장실을 확장·정비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의 근무 여건이 개선되고, 도시경관과 공공 기능도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일하는 근로자들의 복지를 높여 민원 처리 효율까지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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