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음식점 환경개선 최대 600만원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3 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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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소상공인 일반음식점 5곳, 환경개선 비용의 80% 지원(최대 6백만원 지원)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해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대하여 올해의 마지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좌식형 객석을 입식형으로 개선 ▲ 조리장, 화장실 등 노후된 영업장 개선 ▲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특히,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편의증진 시설을 확충하거나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음식점, 착한가격업소가 신청할 경우 우선 선정된다.

모집 대상은 음식업 5곳이며, 9월 6일까지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 서류를 직접 방문(보건소 예방관리과 식품위생팀)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해시 소재 여부, 관계 법령의 행정처분 여부 및 동일 사업 지원이력 등을 검토 후 현장 평가 및 심의 개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영업주에게 최대 6백만 원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선정된 음식업소 5개소는 모두 개선사업을 마쳐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며 음식문화개선사업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에도 참여하였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노후된 음식점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믿고 찾아오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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