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년도 제2회 신규공무원 임용시험 181명 최종 선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0:10:23
  • -
  • +
  • 인쇄
전체 합격자 중 20대 합격자가 46.4%로 가장 높은 비중 차지
▲ 서울시청

[뉴스스텝] 서울시가 시정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최종합격자 181명을 1월 7일 확정·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11월 1일 필기시험과 12월 17일부터 3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으며, 평균 경쟁률은 58.8대 1이다.

최종합격자 181명 중 직급별로는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71명, 과학기술직군 83명, 연구·지도직군 27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4명(46.4%)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가 60명(33.2%), 10대 23명(12.7%), 40대 이상 14명(7.7%)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7년생으로 건축(기술계고) 9급 모집단위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1968년생으로 수의 7급 모집단위에서 각각 배출됐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및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구분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합격자의 14.9%인 27명이 합격했다.

구분모집별로는 장애인 구분모집(7급) 4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구분모집(9급) 23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로써 서울시의 2025년도 공채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으며, 2026년에는 총 2회의 공개 채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년 제1회 필기시험은 6월 20일, 2회는 10월 31일에 각각 시행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도시 홍보관. 평소 적막하던 이곳이 모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얼굴이 될 ‘국가상징구역’의 상세한 밑그림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당선사인 에이앤유(ANU)디자인그

심미경 서울시의원, “대법원의 ‘노동조합 지원 기준 조례’ 인정한 대법원 판결 환영”

[뉴스스텝]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은 8일 대법원에서 노동조합 사무소 지원 등의 적정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심미경 의원은 이번 판결이 단체협약을 방패로 특정 노동조합에 과도하게 주어지는 특혜를 일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방의회가 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연합회,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조사에 나선다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쿠팡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