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귀농귀촌인 위한 생활실용교육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0:15:04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귀농귀촌인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평창군농업기술센터와 농공단지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용접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평창에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평창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에 정착하며 필요한 생활실용교육으로 기초 용접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귀농귀촌인에게 농촌에 정착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귀농귀촌인 생활실용교육’을 운영 중이다.

목공, 용접, 전기, 배관, 소형건설기계 조종 총 다섯 분야를 교육 중이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짧은 교육만으로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과목들로 구성했다. 24년 하반기에는 전기, 배관, 소형건설기계의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평창군농어업회의소 전영록 회장은 “평창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기술들로 교육을 진행했다.”라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귀농귀촌 지역으로서 평창군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 지원 방안을 계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