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이달부터 건강밥상교실 본격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0 10:10:36
  • -
  • +
  • 인쇄
3월부터 분기별 1회 진행
▲ 동해시, 이달부터 건강밥상교실 본격 운영

[뉴스스텝] 동해시가 이달부터 관내 대사증후군 등록자를 대상으로 건강밥상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단관리와 올바른 영양 지식 함양을 위해 식생활 영양지침 이론과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이 가능한 건강식 조리법을 직접 배우는 영양 실습으로 매회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대사증후군관리센터 등록자 중 회당 12명 이내로 신청받아 분기별(3월, 6월, 9월, 11월)로 진행한다.

지난 8일 진행된 건강밥상교실에서는 올바른 식사법을 통해 적정 체중 유지 방법 이론 수업과 건강한 샐러드 요리 실습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는 2분기 건강밥상교실을 6월 13일 진행할 예정으로, 신청을 희망할 경우 6월 12일까지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대사증후군관리센터 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의 질환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로 이어지는 대상자별 맞춤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심뇌혈관 질환 등의 만성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교육을 받은 한 대상자는 “직접 스스로 요리에 참여할 수 있어 흥미로웠으며, 앞으로도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요리 교실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건강증진을 위한 색다른 프로그램을 추진해 등록한 대상자뿐만 아니라 가족, 나아가 시민이 대사증후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뉴스스텝]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