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아토피 예방교육 캠프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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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중,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대상으로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운영
▲ 동해시, 아토피 예방교육 캠프 운영

[뉴스스텝] 동해시은 7월부터 8월까지 동해무릉건강숲에서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2024 아토피 예방교육 캠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환경의 변화와 면역력 약화로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토피 예방 교육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재학(원)생 16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총 4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 오피스폼*에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캠프 내용은 ▲ 천연물감과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에코T 만들기 체험 ▲ 친환경 무농약 식자재를 사용한 건강 자연식 체험 ▲ 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법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선옥 보건정책과장은 “아토피,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질환은 조기진단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므로 영유아와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유병률을 조사하고 관내 자연환경을 통한 자연치유 프로그램 개발, 식생활 개선 등으로 아토피 없는 동해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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