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2026년 1월 전통 민화로 선보이는 갤러리영통...〈제액(除厄), 액을 다스리다〉전시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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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로 시작한 2025년을 돌아보며, 2026년 새해 염원을 담은 민화 소개
▲ 수원시 영통구, 2026년 1월 전통 민화로 선보이는 갤러리영통...〈제액(除厄), 액을 다스리다〉전시회

[뉴스스텝]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2026년 1월 2일부터 23일까지 영통구청 2층 갤러리영통에서 민화'제액(除厄), 액을 다스리다'전시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액운을 비우고 새해의 밝은 기운을 맞이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민화 속 호랑이를 상징적으로 활용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특별한 해설 없이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잠시 머무르며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탄4동 및 망포1동 주민자치센터 강사로 활동 중인 이영아 작가의 민화 20여 점이 전시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작품을 구청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주민과 예술이 보다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갤러리영통은 2025년 1월'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를 이어왔으며, 총 10회의 전시를 통해 동·서양화, 민화, 십자수, 공예품 등 347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2026년에는 총 15회의 전시를 추진할 계획으로,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갤러리영통이 쉼과 여유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전시가 구민들께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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