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뚝딱뚝딱 농촌마을 집수리 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4 1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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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집수리 방법 교육 후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 대상 재능나눔 활동 예정
▲ 김제시 뚝딱뚝딱 농촌마을 집수리 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뉴스스텝] 김제시가 농촌마을 주거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농촌마을 집수리 활동가 양성과정'을 이달부터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시작한 농촌마을 집수리 활동가 양성과정은 농촌에 부족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이뤄진다.

교육은 4월 한 달 총 5회에 걸쳐, 사전에 신청 받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용은 공구의 이해, 공구 활용과 목공 기초를 시작으로 방충망 교체방법, 싱크대 경첩 교체, 콘센트 교체, 등교체, 볼트박기, 욕실 수전 교체 방법 등 일상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집수리 방법으로 구성했다.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간단한 집수리를 스스로 하기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의 경우 불편을 감수하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성된 집수리활동가들로 하여금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향후 양성된 집수리 활동가들과 집수리 전문기술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 ‘뚝딱뚝딱 집수리 봉사단’운영을 통해 농촌에 필요한 집수리 활동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2024년에도 집수리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활동가들이 지역에 10가구 이상에 방충망 교체 등 재능나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마을의 고령화로 인해 초래하는 어려움중에 주거환경뿐 아니라 여러 불편함이 있는데 농촌마을의 불편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해결하고 지원할 수 있는 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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