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19억원 규모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9 10:10:14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지방재정의 효율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시민, 민간단체, 기업체에 19억여 원 규모의 지방보조금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 지방보조금은 국·도비보조사업 370건 715억 원, 공공단체 및 운수업계보조사업 16건 105억 원, 순수시비 재원으로 구성된 민간보조사업 168건 85억 원 등 총 554건 사업, 905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보조사업자가 정해지지 않은 47개의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적합한 사업자를 선정하여 추진하게 된다.

이에따라, 시는 해양수산분야에 6억 3백만 원, 문화예술분야 3억 8천2백만 원, 농업‧축산분야 2억 7천 9백만 원, 환경분야 2억 6천 2백만 원, 식품위생분야 6천만 원, 소기업지원분야 8천만 원, 여성‧양육 복지분야 및 청소년분야에 각각 2천만 원, 기타 시책 2억 1천 5백만 원 등19억 2천 1백만 원 규모의 지방보조금을 시민‧민간단체‧기업체 등에 지원하게 된다.

올해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은 일자리 지원 국‧도비 보조사업이 없어지면서 전년 지원 규모인 30억 원 대비 약 10억원 정도가 감소된 반면, 당초예산 지방보조금 규모는 작년 819억에서 905억으로 86억증가했다.

공모사업은 일괄 공고 진행후 각 사업별로 보탬e를 통하여 공고 및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고,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동해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보조사업자는 소관 사업부서에 보탬e를 통해 신청을 하면, 사업부서에서는 보조사업자의 자격요건, 신청사업에 대한 사회기여도, 실현가능성, 파급효과, 자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내달 동해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조사업자 및 보조금액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신영선 기획예산과장은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지원은 시민·단체에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절차로,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시스템이 전면 개통되면서 지방보조금 교부‧집행‧정산 전 과정을 보다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우수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그 혜택이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연수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과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마디트래블’, 로봇 체험 활동을 통해 로봇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로봇캠프’,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AI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문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시, 우리가 몰랐던 국보 하회탈展

[뉴스스텝]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신년을 맞아 송강미술관과 공동 주관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국보 – 하회탈展'을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탄생해 오늘날까지 전승돼 온 하회탈을 중심으로, 우리가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국보 하회탈의 역사적․예술적․정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대한

관세청 이진희 통관국장, 부산신항 해상화물 통관 현장 점검

[뉴스스텝]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1월 29일 부산신항(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을 방문하여 해상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상화물을 이용한 마약 밀반입 차단 단속체계를 점검하고, 보세화물의 원활한 통관과 물류흐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부산항은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의 약 78%를 처리하는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이자, 세계 2위 수준의 환적항으로 글로벌 해상물류 네트워크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