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라진 이웃 간의 情 회복 자원봉사센터와 (사)한국영화배우협회가 함께합니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0:10:03
  • -
  • +
  • 인쇄
센터와 협회는 이웃 관계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
▲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뉴스스텝]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이웃화합 프로젝트의 시민참여를 독려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사)한국영화배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이웃 간 갈등 예방과 관계 회복을 위한 이웃화합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진행했으며, 협약식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송창훈 센터장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사)한국영화배우협회는 이웃화합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중심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하게 되며, 자원봉사의 확산과 함께 시민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도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앞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사)한국영화배우협회는 양천구 장독대 봉사단과 함께 ‘이웃을 위한 장나눔 활동’과 ‘이웃 갈등 예방 꾸러미 나눔’ 등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원들은 양천구 장독대 봉사단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정성껏 담근 된장과 간장을 장독에서 꺼내는 장뜨기 활동에 이어 소독된 용기에 장을 옮겨 담아 건강을 바라는 마음과 함께 포장 작업을 했다.

이렇게 봉사단의 정성이 담긴 먹거리는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도록 돕는 이웃갈등 예방 꾸러미와 함께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꾸러미 안에는 생활 속 불편함을 줄이고 이웃 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층간소음 예방 슬리퍼 등 물품을 담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사)한국영화배우협회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웃문화를 복원하고 서울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한국영화배우의 선한 영향력이 자원봉사를 통해 서울 곳곳에 퍼져나가길 바라며, 그 일에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

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

영광군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홍미 1,000포 기탁

[뉴스스텝] 영광군은 1월 13일 지내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례)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찰보리쌀과 홍미 각 500포씩, 총 1,000포(약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되며, ‘나눔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내들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에서 농사지은 곡식을 다시 지역에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