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경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서울! 제5기 '자치경찰 시민대학'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0:15:24
  • -
  • +
  • 인쇄
자치경찰제 이해·호신술·지구대 순찰 동행 등 생생한 ‘실전 치안’ 경험
▲ 제5기 서울시 자치경찰 시민대학(1주차 입교식)

[뉴스스텝]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와 범죄예방에 대한 시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운영한 '제5기 서울시 자치경찰 시민대학'을 11월 25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은 11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3주간 운영됐으며, 서울 소재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60명이 참여했다. 특히, 전체 교육 대상자 중 약 70%가 20·30대로 구성되어 젊은 층의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신청 인원은 총 159명으로 상반기(80명)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이는 시민대학이 시행 4년차에 접어들며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 과정은 시민들이 자치경찰 활동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제 이해 및 호신술 실습, 서울경찰청·지구대·파출소 치안현장 체험, 마약범죄 예방 및 화재사고 대응 실습 등 이론·실습·현장 체험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

1주차(제도이해 및 안전 실습) 입교식과 함께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교수의 자치경찰제 강의를 통해 제도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직 경찰관의 호신술 실습 특강을 통해 생활 속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2주차(치안 현장 체험)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교통정보센터, 시뮬레이션 사격장 등 주요 치안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지구대·파출소에서 치안 현황 브리핑 청취 및 순찰 동행 등 현장 체험을 통해 경찰 활동을 경험했다.

3주차 (범죄 예방 및 안전 역량) 마약범죄 예방 교육과 더불어 소화기·완강기 실습 등 일상 생활 속 안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과정을 마쳤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 기념품 제공,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했으며, 우수한 활동을 보인 수료생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서울의 안전은 시민과 함께할 때 더욱 견고해진다.”며, “시민대학은 시민이 치안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치경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