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대망의 인터리그 최종전...박주호 감독의 예측 적중! 정혜인 선제골로 기선제압한 액셔니스타의 운명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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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인터리그 최종전! ‘FC원더우먼2026’ VS ‘FC액셔니스타’, 4강행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은?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뉴스스텝]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대망의 인터리그 최종전으로 4강 진출을 노리는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현재 원더우먼2026은 A조 4위로, 4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만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 벼랑 끝에 선 원더우먼2026은 다득점 승리가 절실한 만큼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반면 B조 4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던 액셔니스타는 인터리그를 통해 현재 B조 2위까지 순위를 올렸으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게 되는데. 과연 ‘7번의 4강 진출’ 기록을 보유한 원조 강호 액셔니스타가 독기 오른 원더우먼의 맹공을 꺾고 또 한 번 4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FC액셔니스타의 박주호 감독은 다득점이 필요한 FC원더우먼2026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들고나올 것을 예상해 철저한 수비 전략을 준비했다. ‘마왕’ 마시마의 재빠른 공수 전환과 날카로운 득점력을 대비해 공격 진영에는 활동량이 많은 '신입 루키' 권이수를, 수비 진영에는 '철벽 수비수' 주명을 배치하며 타이트한 맨마킹을 지시했다. 특히 주명은 과거 FC원더우먼의 리베로로 활약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친정팀을 상대로 철벽 수비에 나설 계획이다. 과연 박주호 감독의 맞춤형 수비 전략이 액셔니스타 선수들에게 4강행 마지막 티켓을 선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 당일, 박주호 감독의 상대 팀 전술 예측은 빛을 발했다. 원더우먼2026이 마시마를 공격수로 전진 배치하며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이를 간파한 액셔니스타가 준비한 전술대로 강한 압박과 날카로운 패스워크로 경기 흐름을 주도한 것. 결국 주장 정혜인의 발끝에서 선제골이 터지며 액셔니스타가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에 前 액셔니스타 감독이었던 이근호 해설위원은 남미 캐스터를 방불케 하는 폭발적인 리액션으로 득점에 환호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과연 액셔니스타가 이 기세를 몰아 승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제2회 G리그' 8팀의 운명을 가를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는 29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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