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너독(讀)나독(讀) 창의 글쓰기 대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4 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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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예선 거친 초등학생 141명, 중학생 54명 참가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뉴스스텝]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5일과 21일 2차례에 걸쳐 교육지원청 대강당 등지에서 관내 초등학생 141명, 중학생 54명을 대상으로 ‘교육장배 너독(讀)나독(讀) 창의 글쓰기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과 글쓰기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은 지난 5월 학교 주관 예선을 통과해 본선 참여 자격을 부여받았다.

본선 대회는 중학생의 경우 5일 오후 2시 신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초등학생의 경우 21일 오전 9시 40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들은 공지된 지정 도서 2권을 읽고, 대회 당일 발표하는 시제에 맞춰 글을 쓴다.

교육지원청은 우수작을 선정해 교육장상을 시상하고, 입상작들은 향후 학생작품집으로 발간해 학교 현장의 독서 수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독서를 통해 삶의 다양한 문제상황을 성찰하는 과정을 거쳐 학생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서 역량을 키우는 데 이번 대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폭넓은 독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사고력, 논리력, 표현력 등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력을 키워주기 위해 글쓰기를 통한 독서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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