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In 서울' 제6기 귀농귀촌 학교 개강 (2026년 제6기 귀농귀촌 학교 교육생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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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귀농귀촌 희망 교실

[뉴스스텝] 홍천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공적인 귀농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제6기 귀농귀촌 학교 교육생을 9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이 수도권 도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첫 번째 귀농귀촌 학교로,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수도권 도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홍천에서의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소개 ▲체류형 쉼터의 이해와 운영 사례 ▲스마트팜 및 사과 재배 기술 ▲귀농귀촌 전문 강사의 맞춤형 컨설팅 ▲선배 귀농인의 정착 경험과 성공적인 정착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귀농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의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한다.

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귀농귀촌 특구로서 귀농 희망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11회의 귀농귀촌 학교를 운영해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강원도 내 귀농 1위, 귀촌 3위를 달성하는 등 연간 2,500여 명 이상이 정착하는 귀농귀촌 특구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제6기 귀농귀촌 학교는 수도권 도시민들의 교육 참여와 교통 편의를 고려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하는 만큼, 수도권에 거주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도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고, 이번 서울에서의 첫 교육을 계기로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귀농귀촌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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