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상오페라단 창작오페라 ‘애플수박’공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0:15:22
  • -
  • +
  • 인쇄
2024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수상단체 ‘경상오페라단’창작오페라 선보여
▲ 합천군, 경상오페라단 창작오페라 ‘애플수박’공연 개최

[뉴스스텝] 합천군은 오는 9월 26일 저녁 7시 30분, 27일 오후 4시 양일간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합천군 창작오페라 “애플수박”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합천군과 (사)경상오페라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다. 관람은 선착순 200명에 한하여 무료로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현장관람 가능)으로 군민 누구나 관람가능하다.

창작오페라 애플수박은 합천의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수박 맛으로 유명한 마을에서 그 비밀을 둘러싼 마을이장, 수박 장인, 외지 상인 등이 얽히며 펼쳐지는 웃음과 해프닝을 담았다. 극은 수박의 특별함이 결국 자연이 준 선물임을 깨닫게 되면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작품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모사업인 2025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화 소외지역 공연장 활성화와 지역 공연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공연을 맡은 경상오페라단은 ‘2024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을 수상한 역량 있는 단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K-연어 산업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 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Trond Håkon Schaug-Pettersen) CEO와

충북도, 2026년 감사운영계획 확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적극행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위법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의 성과를 높이는 문제해결·사전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행정 오류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정책 성과가 도민에게 실

안산시–안산교육지원청, 워킹스쿨버스 도입 논의… 통학길 안전 강화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