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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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청소년 250여 명 참가해 열띤 경기 펼쳐
▲ 제15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뉴스스텝] 봉화군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한 제15회 봉화군 청소년 풋살대회가 지난 13일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풋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여자부 24개 팀과 내빈, 관계자 등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며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대회에서 여초등부는 ‘내성슛걸’이 ‘내성슛요정’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선수상은 김진아 선수가 수상했다.

여중등부에서는 ‘BMW’가 치열한 접전 끝에 ‘벤츠’를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3위는 ‘브라보3’가 차지했다. 이 부문의 최우수선수상은 이소윤 선수에게 돌아갔다.

여고등부에서는 ‘수피아’가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준우승은 ‘아리아’, 3위는 ‘체인걸즈’가 각각 차지했으며, 이연희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남초등부에서는 ‘내성슛돌이’가 ‘봉화초’를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3위는 ‘내성슛브로’가 차지했으며, 권현우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남중등부 경기에서는 ‘원팀 에이스’가 우승을 차지했고, ‘원팀 베스트’와 ‘원팀퓨처’가 각각 준우승과 3위를 기록했다. 이성현 선수가 이 부문의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남고등부는 ‘셕붕미’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트리블’이 준우승, ‘봉알이들’이 3위에 올랐다. 고등부 최우수선수상은 이승원 선수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딥페이크NO, 디지털 성범죄 NO’라는 슬로건으로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을 갖추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동시에 디지털 성범죄 예방 인식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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