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원기 회복엔 완도 전복, 복날엔 전복 데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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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맞아 판촉 행사 및 완도청정마켓 무료 배송 이벤트 진행
▲ 완도 전복

[뉴스스텝] 국내 최대 전복 생산지인 전남 완도군에서는 복날을 맞아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완도군은 2014년부터 매년 삼복 시즌에 소비자들에게 원기 회복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전복 먹기를 권장하며, ‘복날엔 전복, 전복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전복유통협회에서는 전복 수요가 가장 몰리는 초복 기간에 맞춰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세종시 싱싱 장터 포털 푸드(본점)에서 활 전복 8~9미(1kg) 35,000원, 17~18미(1kg)를 26,000원에 판매하는 특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전복 구매 고객 전원에게 전복을 2마리씩 증정하고 전복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중복에는 대형 마트인 이마트와 이랜드 킴스클럽에서 전복 판촉 행사를 연다.

완도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는 전복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전복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바다의 산삼 전복을 저렴한 가격에 드시고, 전복 소비 증대로 어가 소득에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정 바다에서 나는 다시마와 미역을 먹고 자란 완도 전복은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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